95 graduation by Jimin & V







95 graduation (졸업송 Pt.2)


Performed by V, 지민

Chorus by V, 지민

Lyric by V, Slow Rabbit, Supreme boi 

Verse Melodies by Slow Rabbit, Supreme boi

Mixed, Mastered by Pdogg


Original Track :Lupe Fiasco - Old School Love ft. Ed Sheeran




[ V + JIMIN ]

시간이 가도 영원히 기억해

철없던 그 때 너와 나


졸업을 해도 여전히 이렇게

변하지 않을 그 순간 Oh 난 기억해



[ V ]

이게 끝이라는게

실감나지 않았는데

온동네를 누빈게

어제 일만 같았는데


나 매일 밤을 꼬박새고 다니느라 욕 봤지

데뷔한 담엔 그 마저도 거의 못갔지


졸업을 하고 시간이 가도 우릴 절대 잊지마



[ V + JIMIN ]

시간이 가도 영원히 기억해

철없던 그 때 너와 나


졸업을 해도 여전히 이렇게

변하지 않을 그 순간 Oh 난 기억해



[ JIMIN ]

실감 나지 않는데 스무살이란 나의 무게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너무 너무 빨라


As long as I'm here 이렇게

As long as you there 너와난


시간이 가도 졸업을 해도 그날을 기억해



[ V + JIMIN ]

시간이 가도 영원히 기억해

철없던 그 때 너와 나


졸업을 해도 여전히 이렇게

변하지 않을 그 순간 Oh 난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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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그냥 시간 흐르듯 보내버리기엔 저와 V, 우리 두 사람에겐 아쉬우면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 인 것 같아요.

반 친구들과 함께 보냈던 학창 시절을 마무리하는 날이었는데, 

가지 못한게 정말 많이 아쉬웠었거든요. 친구들과 인사도 못했고... 

이대로는 제대로 졸업을 한 것 같지 않아서요.

그래서 V와 제가 둘이서 준비한 곡을 공개합니다.


졸업 축하해주신 모든 팬분들, 만나지는 못했지만 연락해주는 친구들, 가족, 

그리고 졸업을 바로 옆에서 축하해준 우리 멤버들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지민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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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Monster cypher ruff ver.



난 랩 와이퍼, 완전 싸이코, 내가 다이서라면 임마 난 다이스 다 있어
싸이퍼, 니가 nice면 임마 난 nicer, 니가 프라이드면
임마 난 크라이슬러, that mean imma priceless
니들이 뭔데 내 랩에 니들의 식견으로 점수를 매겨, 랩퍼?
여긴 원피스, 난 흰수염 너넨 그냥 긴수염, 한 마디로 메기여 fuck it
히히하하 뛰뛰빵빵 시속 300 나가
절차탁마의 절차 밟았으, 안 가리고 싹다 잡아 툼스톤, knock knock knock out
Fire in the hole bitch BING BING POW POW, 넌 울며 찾아가지 니네 아빠 
시시각각 랩 민짜들의 목을 죄여오는 내 voice, PC방 마감
여긴 왕국, 나는 킹 너는 덤
짝 씹어 삼켜 넌 버블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위에 타는 놈
그게 나야 bitch 비보다 나쁜 놈
난 걸레처럼 널기만 해 갖고 논 다음 니 고막을 찢어 단번에 boom boom boom
이건 내 새벽의 저주, 악몽, 폭행, 연쇄살인, 강도 doom doom doom
넌 친구 없는 카톡, 볼 일 없어
벌써 지렸니 sorry 화장실 없어
내가 지금 명령해 mic 놓고 일어서
넌 그냥 천 해, 왜냐면 넌 실 없어
난 널 밀쳐내 니가 너무 싫어서
나는 바느질 좀 잘해, 실 천해
나 지금 으르렁대, 너 좀 위험해
넌 그냥 연 해 말했잖아 실 없어
하늘로 올라가 올라가 찢어져, fuck it 주석, 난 널 잊었어
나의 목소리, 나의 헤게모니 일부터 십까지 싹 다 내가 키웠어
나 온 세상을 내 혀 위에 올려다 놓지
큰 데서 놀아, I ain't spittin low shit
On the CD, 아님 TV, you can see me, envy me, it's a pity, gee gee 
Bitch I'mma monster I rap with a prospect, yeah I rap with a mindset I'm a suspect 
Sucka where yo rhymes at where you lines at? I'm da king, I'm the god so where ma emperors at? 
I parachute on my Neverland, I'mma peter pan, so this will never end 
You know when I ride on my G5 you sit first class and satisfy and I keep giggling 
Keep gigglin, keep jigglin, bring yo fuckin mic, bitch 한판 붙어볼래? 
자부심과 이상한 신념뿐인 신병 걸린 형들은 8마디면 헤벌레
늙은 애벌레, 더 더 더 더러 이 beat 줄게 한 번 해봐 버 버 버러
지들아 랩이나 좀 잘하고 떠들어
니넨 랩 못하게 해야 돼, 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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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펌을 거치지 않고 그냥 내 맘대로 동혁이와 녹음한 원래 싸이퍼다. 들어보면 약간의 차이를 느낄 수가 있을 거다.

처음 감정 그대로 녹음해서 좀 더 러프하고 날카롭다.


이 비트를 동혁이에게서 받았을 때, 이 앨범 최고의 벌스를 조각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곡의 벌스들은 대개 하루만에 뚝딱 써냈지만 싸이퍼는 처음 오랜 시간을 걸려서 완성했던 원래 벌스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다들 그 이상의 것을 요구했고, 처음엔 '이 이상을 뭐 어떻게 해?' 싶었지만, 오기로 써내려가다 보니 더 괜찮은 랩을 조각할 수 있었다. 낮에는 스케줄과 연습으로, 밤에는 작업으로 3일을 꼬박 새다시피 해서 완성했다. 나는 녹음이 많이 아쉽다. 더 많이 들어보고 더 수정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없었다. 2시간만에 끝나버려서 좀 허무했다. 목 상태도 안 좋았고.


녹음 후에 든 생각은 역시 사람들은 '때려박는' 이런 직관적인 랩을 더 매력적으로 느끼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 하지만 난 이렇게 두두두 쏴서 때려박는 랩이 무조건 잘하는 랩이라고는 생각 안 해봤다. 두두두 쏘는 걸 잘 하는 사람은 슬로우 템포나 그루브한 비트에서 죽 쑤는 경우가 엄청 많다. 그 반대는 뭐 그 반대고. 난 다 잘 하고 싶다. 총칼처럼 내 맘대로 꺼내쓰게


좋은 비트를 준 슈프림보이에게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다. 

레전드 중 레전드인 Run DMC의 DMC에게도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기분 좋다. 

앞으로 이런 직관적이고 날카로운 랩도 많이 선보이고 싶다. 아직 랩몬스터의 스펙트럼 중 반도 못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다 놀래키고 싶다. 보여줄 게 아직 많다. 계속 보여주고 증명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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