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Singer by 방탄소년단






Born Singer(2013)


Lyrics by  Rap Monster, SUGA, j-hope

Performed by 방탄소년단

Original Track -  J.Cole - Born Sinner




(정국)

I'm a born singer 좀 늦어버린 고백 (I swear)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신기루가 눈 앞에 있어 (여기 있어)


(V)

I'm a born singer 어쩌면 이른 고백

그래도 너무 행복해 I'm good


(SUGA)

난생 처음 방탄이란 이름으로 선 무대

삼년 전 첫 무대의 마음을 다시 검문해

여전히 대구 촌놈 랩퍼와 다를게 없었지 but

아마추어란 단어 위에 프로란 단어를 덧썼지

그토록 원하던 무대, 랩을 하며 춤출 때

아직 살아있음을 느껴 피곤하고 고된 출퇴근

따위는 견딜만 해 내 사람들이 지켜보니까

몸이 아파도 버틸만 해 함성들이 밀려오니까

데뷔 전후의 차이점 아이돌과 랩퍼 사이 경계에

살아도 여전히 내 공책엔 라임이 차있어

대기실과 무대 사이에선 펜을 들고 가사를 써

이런 내가 니들 눈에는 뭐가 달라졌어?

Damn, shit. 난 여전해

내가 변했다고? 가서 전해

변함없이 본질을 지켜 i'm still rapperman

3년전과 다름없이 랩하고 노래해


(정국)

I'm a born singer 좀 늦어버린 고백 (I swear)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신기루가 눈 앞에 있어 (여기 있어)


(진)

I'm a born singer 어쩌면 이른 고백

그래도 너무 행복해 I'm good


(Rap Monster)

솔직히 두려웠었어

큰 소린 쳐놨는데 날 증명한다는게

펜과 책만 알던 내가 이제 세상을 놀래킨다는게

i dunno, 세상의 기대치와 너무 비대칭할까봐

두려웠어 나를 믿어줬던 모든 사람들을 배신

하게 될까봐 무거운 어깨를 펴고 첫 무대에 올라

찰나의 짧은 정적, 숨을 골라

내가 지켜봤던 사람들이 이젠 날 지켜보고 있네

항상 올려봤던 TV속 그들이 지금은 내 밑에

주마등처럼 스칠 틈도 없이

한번뿐인 연극은 시작돼버렸지

3분만에 증발한 내 3년의 피땀

피터지는 마이크와의 기싸움

몇십초일 뿐이었지만 똑똑히 쏟아내 i'm fuckin real

얌마 니 꿈은 뭐야 나는 랩스타가 되는 거야 can't you feel

그리고 내려온 순간 그 함성, yeah i could read your mind

i could read your mind, 물음표 대신 미소만

말없이 멤버들은 그저 내 어깨를 두드려줬어

꼭 엊그제같은데 스무 밤이 흘러버렸어

And let the haters hate on me. 걔네가 늘상 해온 일

니네가 키보드 놀릴동안 난 내 꿈들을 채웠지

썬글라스, hairstyle. 왜 욕하는지 알아

어쨌든 스무살에 너보다 잘 나가는 나야

하하


(V)

I'm a born singer 좀 늦어버린 고백 (I swear)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신기루가 눈 앞에 있어 (여기 있어)


(지민)

I'm a born singer 어쩌면 이른 고백

그래도 너무 행복해 I'm good


(j-hope)

우리가 뛰었던 날 우리 같이 겪었던 날

3년이란 시간, 모두 하나가 됐던 마음

그렇게 흘린 피땀이 날 적시네

무대가 끝난 뒤 눈물이 번지네

매순간마다 자신에게 다짐해 초심을 잃지 않게 

항상 나답게, 처음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So we go we go we go 

더 위로 위로 위로 


(방탄소년단)


I'm a born singer 좀 늦어버린 고백 (I swear)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신기루가 눈 앞에 있어 (여기 있어)

I'm a born singer 어쩌면 이른 고백

그래도 너무 행복해 I'm good












Comment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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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ella 2020.06.22 00: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노래로 방탄을 처음 알게 됐어요. 아이돌인데 이런 음악을..? 하고 편견을 가지고 있던 제가 부끄러웠어요. 덕분에 편견을 많이 버리고 스스로의 편견도 거두고 있는 중이에요. 데뷔후 20일이 된 각오와 열정.. 여러분들은 언제나 진심이네요.

  3. IpurpleU 2020.07.12 23:56 address edit & del reply

    On으로 입덕한 늦덕입니다 방탄소년단 여러분들의 과거를 거슬러 거슬러 음악과 영상을 만나보다 본싱어를 듣고있습니다 많은 성과를 이룬 지금도 변하지않는 당신들이 정말멋지네요 무엇보다 7년전과 지금 음악을 향한 진심이 같다는거에 이제 막 아미가 되어 이런말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지만 자랑스럽네요 저의 힐링버튼이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보라해용💜

  4. 항상always 2020.08.03 02:10 address edit & del reply

    언제나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5. 보고싶다 2020.08.23 22:30 address edit & del reply

    보고싶다. 들으면 항상 눈물나게 뭉클합니다.

  6. 사랑해 2020.08.26 12:18 address edit & del reply

    생각날때마다 찾아와요
    진짜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알아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7. VARMY 2020.12.04 09:52 address edit & del reply

    다시 들어도 정말 눈물나게 만드는 곡이네요. 입덕 할 수 밖에 없는 뭉클함이 있어요. 방탄 사랑합니다~

  8. 서윤 2020.12.08 00:45 address edit & del reply

    보고싶어 사랑해

  9. 2020BTSARMY 2020.12.31 21:12 address edit & del reply

    2020년의 마지막 날, 7년 전의 Born Singer을 다시 들으면서 정말 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록 늦게 방탄소년단 오빠들을 알게 된 아미이지만 이 노래를 통해서 오빠들은 7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며 아미들과 함께 성장해나아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오빠들의 노래를 통해서 위로를 받고, 저 자신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고, 또 기쁠 때는 웃을 수도 있었던 사람으로써 오빠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올해는 모두에게 너무 힘든 해였지만, 오빠들께서 저를 위로해주시며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해주신 기억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절대로 잊지 못할 거 같아요. 눈물을 흘릴 때마다 언제나 제 방패가 되어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해주신 방탄 오빠들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요ㅠㅠ 내년에는 모두가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Born singer 이라는 말처럼, 오빠들은 저를 포함한 많은 아미들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만난 건 우연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연결되어있었던 거니까요. 아미와 방탄은 영원히 함께라는 거 꼭 기억하면서 앞으로 더 멋진 추억 많이 쌓아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2020년 웃으면서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 봬요! 방탄오빠들 보라합니다💜💜💜💜💜💜💜

  10. 온리세븐 2021.01.06 21:03 address edit & del reply

    오빠들은 만난 건 우연이 아닌 필연이였다고 믿고 싶어요. 사랑해요💜

  11. mon 2021.01.11 18:19 address edit & del reply

    you made it to Grammys y'all😭😭😭

  12. mon 2021.01.11 18:19 address edit & del reply

    i hope to meet you soon. i love y'all😭

  13. 🐳🌝 2021.02.01 00:48 address edit & del reply

    중학교 3학년 말에 친구들이 교실 스크린으로 run 뮤비를 틀면서 알게 되면서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2021년, 저도 이제 스물둘이 되었네요ㅜㅜ방탄 일곱명 모두 그냥 앞으로 행복하고, 자유로운 음악 활동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많은 노래들을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14. 구기구기동구래미 2021.02.15 01:10 address edit & del reply

    본싱어를 들을 때마다 가슴속에서 항상 뭔가 울컥하는 것 같아.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면서도 가끔 너무 멋있고 빛나는 너희에 비해 내 모습은 너무 초라하고 아무것도 없이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할 때가 많았었는데, 본싱어를 듣거나, 블로그 글들을 보면서 너희도 참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은 막연한 상태에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엄청난 용기와 끈기로 달려왔다는 걸 깨닫게 돼. 항상 멋진 모습만 보여주면서 우리가 기대하는 것 이상의 모습들을 보여줄 때마다 그 안에는, 수많이 쌓여온 피땀이 깔려있겠지. 그 빛나는 모습만 보고 나는 그 이면의 모습들은 보지 못했던 거야. 열심히 노력해보지도 않고, 부딪쳐 보지도 않고, 정작 난 아무것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거야. 너희가 오직 꿈을 바라보고 정신없이 달려왔던 것처럼 나도 꿈에 열정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나는 아직도 겁이 나고, 내가 제대로 하고 싶은 게 뭔지도 잘 모르겠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지도,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다른 사람들이 정해준 대로 가다보면 언젠가 진정한 나의 길을 찾을 수 있는걸까. 그런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들때면 너희의 음악을 찾아 들어. 참 신기해, 실제로 본적도,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는데도, 음악을 들을 때는 너희가 전하고 싶어하는 메시지들이 진심으로 나에게 전해지는 기분이야.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피땀으로 일궈낸 너희의 지금의 모습처럼, 진정한 내 삶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 항상 고맙고 너무 고마워. 내가 혼자서 낼 수 없는 수많는 난제들을 너희는 너무 쉽게도 뜻밖의 답을 주곤 해. 이제 그것들을 내가 남김없이 모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게.

  15. 일상이상 2021.02.21 20:39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전부터 노래는 알았지만, 멤버 개개인이나 방탄소년단이란 그룹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생각해본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래 신나는 노래 부르는 애들? 춤 잘추는 그룹 정도? 내 삶을 살아내는게 바빠 주변에 신경쓰지 못하고 지나쳐온 것들도 많았고, 남이 힘든거 아픈거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내가 더 힘들고 아팠다고 생각했으니깐.

    그런데 근래들어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에 대해서 많이 알게됐고, 많이 알려진 노래들 말고도 더 좋은 노래들이 있을까 싶어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됐다.

    어쩌면 그때 당시 가늠할 수 없는 주변의 수 많은 편견과 비판, 힘듦을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에 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혼자만의 싸움과 두려움들을 이겨냈을지...솔직히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지 얼마나 더 많은 위기와 아픔이 있을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노래 하나하나에 주변의 편견을 깨고, 지금의 자리까지 차근차근 노력하며 올라갔을 방탄소년단을 보며 늦었지만 팬으로써 너무 대견하고, 장하다고,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 할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수 많은 사람들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듣고 감동과 위로를 느끼는 것처럼, 우리들도 부족하겠지만 방탄소년단의 감동과 위로가 되고싶다.

    늦게 시작된 애정이지만, 방탄소년단을 믿는 마음을 크게 뒤지지 않는다.
    앞으로 하고싶은 음악, 하고싶은 일 원없이 하면서,
    많은 시간이 지나
    먼 미래 지나가는 너희들의 시간들을 보며 웃을 수 있기를!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는 수 많은 아미들이 응원합니다!

  16. 사려니숲 2021.03.07 10:30 address edit & del reply

    나의, 우리의, 멋진 훌륭한 아티스트들, 고마워! 사랑해! 아포방포!💜

  17. 보물찾기 2021.05.09 12:56 address edit & del reply

    왜 사람들이 방탄을 알게 되면 자꾸 고백하게 되고 고맙다는 말을 하게 될까... 이 노래도 나를 그렇게 만드는 곡 중에 하나다.

  18. 삶사람사랑 2021.07.12 00:18 address edit & del reply

    본싱어 8주년이 된 날이이군요.
    항상 이노래를 들으면 가슴 깊숙이 있던 무언가가 떠올라 밖으로 뱉어내어지는 느낌이에요.
    방탄소년단 고마워요. 사랑하구요. 난 아미라서 정말 행복해요.
    아포방포 💜

  19. Green 2021.09.17 23:57 address edit & del reply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너무 힘이 되어준 노래
    방탄소년단 노래는 정말 방탄을 응원하면서 결국은 나를 응원할 수 있게 도와준다
    너무 감사한 사람들
    다시 힘내서 열심히 살다가 또 찾아올께요💜

  20. Dahianwil 2021.09.28 01:26 address edit & del reply

    Hermosaaaa la canción, estoy enamorada de sus voces, LOS AMOOOOO

  21. Magic Shop21 2021.10.27 00:03 address edit & del reply

    21년 늦덕아미..방탄의 길을 거슬러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13년부터 21년까지 방탄을 모를수밖에 없게 치열하게 살아온..이제야 숨쉴수있게 된 내삶에 선물처럼 내맘에와줘서 고마워요
    처음은 함께할 수없었지만 앞으로의 길은 끝까지 함께할게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