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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U At by Rap Monster



Where U At (2010)


Lyrics, Performed by Rap Monster


시간은 흘러흘러 벌써 나도 고1이야

이런데 해놓은건 없어 미래가 고민이야

현실이 두려워 소심해져만 가는 요즘

공부 좀 한다는 친구들을 보면 느껴 돈은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고 배웠는데

학교는 커서 돈좀 잘 벌라고 애원을 해

훌륭한 분들을 보면 저 사람은 얼마나 벌고 있을까?

뭐 이런 생각뿐인데

애들의 관심은 still 이쁜 여자와 스타들

뭐 어쩔 수 없지 나도 분위기 탓을 하구

괜히 불안해져 책장을 넘겨봐도

알 수 없는 말들 얻는 건 졸음 뒤의 피로함뿐

Oh 잘하는 것도 하나 없는 나

이 넓은 세상에 내가 필요하긴 한걸까

Boy 이젠 사춘기도 아닌데

댈 핑계도 없어 난 어디로 가는데

Where u at


어디로 가니 baby where u at

Where u at where u at baby 

Where u at boy where u at baby 

Where u at boy where u at x2


Where u at 그래 널 괴롭게

파고드는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멍해지는 때도 많고 너무 나태하잖아

차라리 얘기해, 스스론 관대하잖아?

Ok, 학교는 그저 거쳐가는 환승역이고

학원은 잠시 쉬었다가는 휴게소쯤으로 여기고

가끔은 문득 부모님들께 죄송해지네

그간 든 돈이 얼만데.. '난 대체 왜이래?'

성적표 받는 날이 기다려졌음 좋겠어

길거리를 걷다보면 흐르는 많은 노래에선

나완 동떨어진 사랑얘기뿐, man

짜증이 나 오늘도 공분 안되겠는데

맛있는 거나 먹고싶다 어디로 갈래

"아 됐고 학원 땡치고 피씨방이나 갈래?"

그래 가서 컵라면 먹으면 되지 뭐

고민은 3분, 나머진 내일 배우지 뭐


어디로 가니 baby where u at

Where u at where u at baby 

Where u at boy where u at baby 

Where u at boy where u at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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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김남준으로 훅가요 하던 시절 만든 노래입니다. 급작..스럽게 올리게 됐는데 제 친동생이 97년생이니까 지금 그 나이때 만든 노래네요. 제가 중고딩때 공부할 때 고민은  저게 다였으니까요. 어떻게 공감이 좀 되실랑가 모르겠네요

랩은 2년도 더 된 거니 지금보다 톤도 그렇고 풋풋하네요ㅋㅋ 그냥 재미로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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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쏭 2019.07.24 19:25

    고1 때?
    수학시간이 진짜너무심각하게 졸려서 그런 거나 걱정하고 있었던 난.. 꿈이나 미래에 대한 생각조차도 없었어;

    지금의 알엠도 응원하지만 그 때 그 시절 꼬꼬마 남준이도 응원합니다~ 작은 고민들이 모여서 지금의 알엠이 되었을 테니 ^^

  • 채채 2019.08.03 14:36

    너무 좋다 🥺🥺 데뷔하기전부터도 멋있었던 남준이 사랑해 남준아 멋있어!!!

  • 갱갱 2019.08.31 19:15

    고딩도 아닌데 왜 공감되냐고... 노래자체는 유쾌하지만 어딘가 슬프게 들리는 그래서 더 듣고싶은 노래!! 오늘도 잘 듣다 갑니다

  • 아미 2019.10.15 21:54

    남준 오빠 목소리톤이 꽤 달라진 게 느껴지네요 오랜만에 듣는데 좋아요

  • 추억팔이 중 인데.. 파도파도 끝이 안 보여... 열심히 살았다 우리 남준오빠...!!

  • 김민서 2020.12.14 00:01

    지금의 나예요...이제 고1이 되는데 나는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모든 게 다 두려울 뿐이에요...그래도 남준이 오빠의 말대로 모든건 분명히 확실히 지나가니깐,나 자신을 믿고 흘러 가야겠죠...?남들도 다 했으니까 나도 할 수 있겠죠?

  • 나은 2020.12.20 18:09

    세상에.. 저는 2010년 고1이었던 시절에 공부해야한다하니깐 목적의식없이 공부만 하고 미래에대한 고민은 없이 막연하게 살았었는데 남준이는 이때 벌써 인생고민 많이 하고 지냈었구나! 그랬기에 지금의 남준이가 있는거겠진? 멋져 남주나

  • 사려니숲 2021.01.03 15:04

    소년 김남준 멋지네요, 이런 생각들 그냥 흘려보내기 쉬운데 음악으로 만들 생각을 하다니. 역시 훌륭합니다!

  • 아-라 2021.02.13 14:36 신고

    어렸을 때 이 노래 들었을때에는 뭔 말인자 잘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 고1이 돼서 들으니까 너무 공감된다..

  • 씅씅쨩 2021.03.31 03:45

    역시 브뤠인 남쥬니오빠는 열일곱 때도 생각의 깊이가 달랐구나.. 나와는 차원이 다르네 (사실 비교부터가 안 됨..)

  • 보물찾기 2021.04.04 11:25

    살아보니 알게 되었다.. 내면을 들여다 볼 줄 아는 사람 몇 안된다는거... 김남준은 그게 되는 사람이다. 그리고 탄이들 모두 그런 사람들로 성장하였다. 부러운 성장이다...

  • 짱아 2021.05.11 19:26

    여기 이 짧은 글들이 역사에 길이 남을 글들이란거!
    그 어린 나이에 미래를 위해 뭔가를 결정한다는게...
    부모가 허락해도 사실은 어려운 것.
    그런 두려움들 뒤로하고 앞만 보고 버텨준 몬...
    그렇게 중심 잡고 있어준 몬!
    대단해!!!

  • 익명 2021.05.28 18:49

    비밀댓글입니다

  • 댠별 2021.06.06 14:43

    준아 멋지다 고1때 이런 고민을 할 줄 안다는게
    나도 분발해야겠네..
    이제 이번 해에 졸업인데 자그마치 내 학창시절의 5년을 알차게 채워준 남준씨 고마워
    보고 싶다 방탄,,

  • 2021.08.24 01:19

    고1의 가사 수준 보게나. 냄준이는 어릴때부터 남다른 감각으로 무장했었구나~ 순수하고 귀욥 ♡

  • 김민서 2021.10.05 00:13

    작년 겨울에도 이 노래 듣고 위로받고 댓글도 달았었네...ㅋㅋㅋ나 진짜 순애보구나 아니,솔직히 안 사랑할 수가 없다

  • 김민서 2021.10.05 00:25

    작년엔 고등학생이라는 타이틀이 너무 버겁고 무서웠는데,막상 고등학생이 되고 별 게 아니라는 걸 느끼고,앞으로의 날들도 괜찮을 거라는 걸 아니까 이젠 한결 마음이 놓인다.모든 건 남준의 말대로 지나가기에 무서워 하지 않고,난 너희와 함께 앞으로도 무모하고 행복하고 대담하게 걸어나가면 되는 거겠지!!다음 주에 시험인데 아직 제대로 끝낸 게 없다.그래도 힘내자!!!아마 내년에도,내후년에도 댓글 달러 오지 않을까 ㅋㅋㅋ

  • consuelo 2021.10.31 03:41 신고

    💜💜👏👏🥰🥰🥰

  • Namu 2022.01.03 01:42

    2010년 김남준으로 훅가요 하던 시절 만든 노래입니다. 급작..스럽게 올리게 됐는데 제 친동생이 97년생이니까 지금 그 나이때 만든 노래네요. 제가 중고딩때 공부할 때 고민은 저게 다였으니까요. 어떻게 공감이 좀 되실랑가 모르겠네요

    랩은 2년도 더 된 거니 지금보다 톤도 그렇고 풋풋하네요ㅋㅋ 그냥 재미로 들어주세요

    . #9YearsWithWhereUAt

  • 영원히 사랑해 2022.05.13 18:06

    고등학교 첫 시험 끝나고 정말 생각이 많아졌어요. 지금 제 나이 때에 남준오빠도 저와 같은 고민들을 많이 했겠죠? 나의 롤모델 또한 이런 삶을 살았음에 그리고 결국 이 세상의 빛나는 별이 되었음에 위안얻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