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연습생의 떡국만들기





1/1 일날 엄마 시골감  그래서 떡국을 못먹었진

그렇다고 떡국 안먹으면 엄마가 슬퍼해서  내가만들기로함

일어나자마자 항상 내 요리를 도와주는 막내 깨움

싫다는거 억지로 깨움 사진찍어야 되서 깨워야됨

나이 한살 더먹는 떡국 만들기 ㄱㄱㄱ




사과는 저기 왜있나 싶어서 그냥 먹음









근데 자막넣으니 무슨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같음

인데 미소녀는 아님

어쨋든 다시 ㄱㄱ






적당하진

우리 막둥이가 맛보는거 찍음

근데 사진 일어나자 마자 찍어서 못생겨서 뽀샤시 효과 눌러줌









먹다보니 많음

그래서 랩몬 깨워서 같이 먹음여

맛있다고 칭찬해줌 행복해요












는 잠시

설거지 어떡해요

어떡하긴 뭘 어떡함 막내 시켜야지

근데 도중에 미안해서 중간에 바톤 터치함..





근데 배보다 배꼽이 더큰듯 재료비 3만원 넘게 들어감 소금이랑 파 랑 계란 다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용돈좀요..

그리고 사랑해요 엄마  설날마다 떡국 끓여 줘서요


라고 훈훈하게 끝냄

Comment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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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왜내맘을흔드는곤데 2021.04.20 14:01 address edit & del reply

    넘나 귀엽잖아~~~~

  3. ㅂㅎㄹ 2021.04.21 10:05 address edit & del reply

    귀여워..🥲🐹

  4. Ingazah 2021.04.26 23:31 address edit & del reply

    석진 오빠 넌 착한 형이야 너 같은 형을 갖고 싶어 😭😌

  5. Ingazah 2021.04.26 23:32 address edit & del reply

    석진 오빠 너 같은 형제를 갖고 싶어 😭

  6. 진언니 2021.04.28 02:15 address edit & del reply

    왜 눈물이 나지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 휴 진짜 애들 성공해서 다행이다 증말ㅜㅜㅜㅜㅜ
    정말 김석진씨 너 정말.. 엄마 핑계를 댔겠지만 그냥 떡국 챙겨먹으라고 하신 엄마말 지키려고 그 피곤한데 새벽5시반부터 저걸 한거 아닌가요ㅜㅜ 이런 효자 어디있어... 나라면 잠 더 잘거야ㅜㅜ 그리고 엄마한테 걍 바빠서 떡국 못먹었다 칭얼댔을듯ㅠㅠ
    이미 옛날옛적에도 너무나도 착하고 멋진 석진이. 너 최고야 진짜ㅠㅠㅜ

  7. 이지아 2021.05.01 02:06 address edit & del reply

    잇진 갑자기 보고싶엉

  8. marisa 2021.05.25 05:21 address edit & del reply

    acabo de encontrar oro 😭😭😭 me siento soft ahora

  9. 안녕 2021.06.01 00:29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서 시작됐구나…아 감동함ㅜㅜ

  10. 비티에스아미고 2021.06.24 09:38 address edit & del reply

    늦덕의 유일한 장점은 이렇게 더듬고 확인할 수 있는 옛 추억들이 한 가득이란 거죠. 진이가 동생들 챙겨주면서 요리를 잘 하게 된건지, 원래 요리를 잘 해서 동생들을 챙겨준건지 아님 둘 다인지 모르겠지만, 데뷔 하기 전에도 이렇게 따뜻했구나 싶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멋진 것도 귀여운 것도 다 하는 만능 진이 덕분에 덕질할 맛이 나네요.

  11. 사랑해 2021.07.05 07:44 address edit & del reply

    가슴이 몽글하다 ..ㅜㅜㅜㅜㅠㅠㅠ

  12. Daiana 2021.07.16 06:02 address edit & del reply

    Estaba triste y encontré este blog, estoy muy feliz ahora

  13. 박하vaha 2021.07.21 18:28 address edit & del reply

    마음 따뜻한 석진이 ㅋㅋ 떡국 안먹었는데 먹은것 같이 든든해 지네 고맙습니다 ㅎ

  14. 석지나내가사랑해 2021.08.01 23: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

  15. 하나하늘이 2021.08.04 03:23 address edit & del reply

    잇진의 시작. 마음 따뜻해지는 떡국을 만든 석지니의 추억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해💜

  16. el.eun.ae 2021.08.18 15: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떡 국 ㅋㅋ ㅋ 나는 happy 😆

  17. jinlove 2021.08.23 01:31 address edit & del reply

    마음이 뭉클해져서 눈물이 ㅠㅠ

  18. 스쳐가도 우리 2021.08.27 20:41 address edit & del reply

    이 남자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이뻐서 눈물날 거 같당 ㅠㅜ

  19. 담❆ 2021.08.31 06: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귀여워ㅠㅠ

  20. 이진경 2021.10.05 15:25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너무 웃기다

  21. 하이 2021.10.08 20:56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 집 냉동실에 엄마가 끓여준 사골국 몇개쯤은 얼려놔야 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