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 by 진




이 밤 (2019)


Produced by Slow Rabbit

(Slow Rabbit, Jin, Hiss Noise, RM)


Additional Production - Hiss Noise

Guitar - 정재필

Keyboard - Slow Rabbit

Synthesizer - Hiss Noise, Slow Rabbit

Background Vocal - ADORA, coll!n (Vendors)

Recording Engineers - Pdogg @ Dogg Bounce in LONDON

                        ADORA @ Adorable Trap

                        EL CAPITXN @ CAPITXN SHIELD

                        박은정 @ Big Hit Studio

Digital Editing - Hiss Noise, EL CAPITXN

Mix & Mastering Engineer - 고현정 @ kokosound Studio (Assisted by 김경환 김준상 전진)




이 밤이 지나면

널 볼 수 없을까봐 두려워


한없이 투명한 그 눈빛도

너무 익숙해진 그 촉감도

나를 보며 웃었던 얼굴도 이제

이제 너를 다시 볼 수 없을까

 

나의 하루하루에

니가 있고

너의 하루하루에

내가 있어

저 달이 지고 해가

떠오르면

나와 함께 했던 넌

없을까

 

내 눈을 감으면

함께했던 시간들이 떠오를 것 같아

내 눈을 감으면 또

행복했던 추억들만 생각날 것 같아

 

이 밤이 지나면

널 볼 수 없을까봐 두려워

이 밤이 지나면

나 홀로 남을까봐 두려워




-



안녕하세요 진입니다

제 반려동물들을 생각하며 쓴 노래입니다. 

첫 자작곡인데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열심히 작업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아미.





Comment 3085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진화이팅 2019.10.22 20:16 address edit & del reply

    곡이 참 좋네요. 밤에 들으니 더 잘어울려요~ 다음에도 좋은 곡 기대할게요♥

  3. 천리향 2019.10.23 10:11 address edit & del reply

    목소리 너무 감미롭고 맘을 따스하게 하는 노래네요~💓💓

  4. Светлана 2019.10.27 02:01 address edit & del reply

    Красивая нежная песня. Спасибо

  5. nurcan_345@windowslive.com 2019.10.29 17:28 address edit & del reply

    özlediiiim😭😭😭

  6. Hong 2019.11.07 01:21 address edit & del reply

    대박 ...ㅠㅠ 넘 조아여

  7. 感動! 2019.11.09 21:44 address edit & del reply

    こんなに良い曲‼︎
    あるなんてww
    久々にバンタン!良いね!推したいけどメッセージしか…

  8. 나유리 2019.11.11 20:5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냥 오늘 오후쯤부터 계속 이 노래만 듣고있어요. 저에겐 오늘 이 노래가 다른 의미로 너무 와닿아서 눈물이 고이는가 싶더니 그냥 울고말았어요. 요즘 조금 힘들어서 좋지않은 생각도 많이 했던거 같은데 가사 그대로 눈을 감으면 함께했던 시간과, 행복했던 추억들이 저에겐 뭐가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자리를 함께했던 콘서트와 콘서트에서 만난 아미들과의 추억이 있더라구요. 그 날은 아무걱정 없이 하루를 즐겼던거 같아요. 지금은 하루를 즐기지 못하고 반복된 일상에 조금 현타도 오고, 마음의 상처로 남았던 것이 자꾸 떠올라와서 힘들었는데 오늘 이 노래를 천천히 계속 들어보니 마음 속에, 머릿속에 생각이 정리가 되었어요. 여태 산 날중에 내 행복이 그 하루면 그 하루를 다시 만나기위해 좀 더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그러니 우리 다음 콘서트에서 또 함께해요. 좋은 목소리로 좋은 노래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아무행알🤘방무행알💜

  9. 지진뷔 2019.11.14 18:26 address edit & del reply

    하 오늘 라이브 다시보기로 잇진 최근꺼 봤는데 오뎅이 소식듣고 저도 또 눈물을 😭😭😭 저도 무지개다리 건넌 저의 애완친구가 있는데 생각나네요

  10. Jenny 2019.11.16 20:27 address edit & del reply

    5년전쯤에 이뻐하던 멍멍이가 제가 해외에 나가있을때 나이가 들어서 죽었어요.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마지막에 힘들어하다가, 어머니께서 [미안해. 다음 생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나라] 하고 쓰다듬어주니까 눈물을 뚝뚝 흘리더니 눈을 감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듣고 난 뒤로 지금까지 개에게 함부로 정을 주지못하고 있어요. 그때 생각하니 이 가사가 많이 가슴아프고 와 닿아요. 고마워요. 이런 표현해줘서.

  11. 크큼이 2019.11.17 21:48 address edit & del reply

    노래 정말 좋아요....

  12. Hong 2019.11.18 02:45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조아요^^

  13. 고마워요 2019.11.22 22:12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의 가수여줘서 고맙습니다

  14. 아방 2019.11.24 23:45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이 노래를 정말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요.. 그때가 친할아버지가 저희 곁을 떠나셨을 때에요.. 그래서 장례식장에서 유튜브 보다가 알게 된 곡인데 정말 공감이 되더라구요.. 저는 애완동물들을 생각하며 쓴 노래인걸 나중에 알았는데 모르고 들어도 위로가 되었어요.. 방탄 덕분에 힘들지 않고 지금까지 저도 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방탄 보라해요!!💜

  15. 석진해 2019.11.27 19:50 address edit & del reply

    비하인드 보고 다시왔어요..........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눈물난다ㅠㅠㅠㅠㅠ
    첫 자작곡 발표날, 반려동물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인 거 알고 머리를 쎄게 맞은 느낌이었어요ㅠㅠㅠㅠ동시에 역시나 너무 내가수답다란 생각ㅠㅠ 반짝반짝 빛나, 그대를 알아볼 수 있게 해줘 감사해요ㅠ
    내외면을 너무도 닮고싶은 사람은 처음이에요..
    나름 노력한다고 하지만 너무도 멀고 어려운 마음..
    그러하니 더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꼭!!ㅠ
    진짜 많이 소중한 사람...넘치고 넘치는 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어 애끓어...ㅠㅠ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ㅠ
    많이 하트하트해요ㅠㅠㅠㅠㅠ❤

  16. 2019.11.27 20:41 address edit & del reply

    석진아...
    마음을 울리는 너의 목소리가 정말 좋아.. 석진이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진 노래라 그런지 들을 때마다 늘 위로받고 있어.. 고맙고 고맙고 항상 고마워..
    오래도록 우리 곁에서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오래오래 듣고 싶어..
    고마워 석진아..

  17. 내가수님 2019.11.27 22:39 address edit & del reply

    석진씨 당신은 감동을 주는 가수입니다. 노래 너무 고마워요~

  18. 진오빠보라해💜 2019.11.29 22:07 address edit & del reply

    언제나 들을때마다 눈물나고, 노래가 너무 좋아요. 몇년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제 반려동물이 생각나네요. 마음을 울리게하는 진오빠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항상 그렇게 노래 불러주고, 언제나 보라해요.

  19. Beau 2019.12.03 19:08 address edit & del reply

    Thank you Jin for writing such a beautiful heartfelt song and for singing it so sincerely! 😊💜💖🐕🐈

  20. Xinyu Peng 2019.12.05 08:15 address edit & del reply

    特别特别好听呀!!!

  21. Young4ever 2019.12.09 23:56 address edit & del reply

    가사만 봐도 2년전에 떠난 반려동물이 생각이나서 아직까지 못 듣고 있었어요. 또 슬퍼질 것 같아서. 들어보니 아프지만 따뜻하네요. 아침에 산책가자고 저를 깨우는 꿈을 많이 꾸곤했어요. 예전에는 깨고나면 아가가 보이지 않아 허탈한 마음에 꿈이 야속하고 속상했는데 요즘엔 되게 감사하고 소중해요. 꿈에서는 목소리도 듣고 만질 수도 있으니까. 이 노래 들으면서 잠들면 우리 아가가 꿈속에 나올 것만 같아요. 그냥 빨리 들을 걸 그랬어요. 고마워요 좋은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