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랩몬스터입니다
스무 살이고~ 좋은 날이고~ 최근에 멤버들과 작업하고 있는 게 있는데 이제 제 나이대의 고민에 관한 것들 새로운 해가 바뀌고 새학기가 되면서 또 생겼던 상념들에 관한 것들을 많이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저와 나이대가 비슷한 분도, 더 어리신 분도, 더 많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새로운 2013년이 되고 3월을 맞으며 하는 각자의 지금의 가장 큰 고민들은 무엇인가요? 진심으로 뭐든 좋으니 그냥 댓글로 써주시고, 들려주시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는ㅋㅋㅋㅋㅋㅋㅋ저랑은 안 맞는 훈훈^^하고 다정^^한 글이었고, 저 성격 급하니까 빨리들 뭐라도 좀 써줘요. 선택권은 항상 없는거 아시잖아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