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 by 진




이 밤 (2019)


Produced by Slow Rabbit

(Slow Rabbit, Jin, Hiss Noise, RM)


Additional Production - Hiss Noise

Guitar - 정재필

Keyboard - Slow Rabbit

Synthesizer - Hiss Noise, Slow Rabbit

Background Vocal - ADORA, coll!n (Vendors)

Recording Engineers - Pdogg @ Dogg Bounce in LONDON

                        ADORA @ Adorable Trap

                        EL CAPITXN @ CAPITXN SHIELD

                        박은정 @ Big Hit Studio

Digital Editing - Hiss Noise, EL CAPITXN

Mix & Mastering Engineer - 고현정 @ kokosound Studio (Assisted by 김경환 김준상 전진)




이 밤이 지나면

널 볼 수 없을까봐 두려워


한없이 투명한 그 눈빛도

너무 익숙해진 그 촉감도

나를 보며 웃었던 얼굴도 이제

이제 너를 다시 볼 수 없을까

 

나의 하루하루에

니가 있고

너의 하루하루에

내가 있어

저 달이 지고 해가

떠오르면

나와 함께 했던 넌

없을까

 

내 눈을 감으면

함께했던 시간들이 떠오를 것 같아

내 눈을 감으면 또

행복했던 추억들만 생각날 것 같아

 

이 밤이 지나면

널 볼 수 없을까봐 두려워

이 밤이 지나면

나 홀로 남을까봐 두려워




-



안녕하세요 진입니다

제 반려동물들을 생각하며 쓴 노래입니다. 

첫 자작곡인데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열심히 작업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아미.





Comment 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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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riana Nam 2021.06.05 08:34 address edit & del reply

    I love you my JIN 💜💜💜💜💜💜💜


  3. Ariana Nam 2021.06.05 08:34 address edit & del reply

    I love you my JIN 💜💜💜💜💜💜💜


  4. Itsel 2021.06.05 15:56 address edit & del reply

    Te amo tanto Seokjin ♥️ gracias

  5. moon 2021.06.06 00:00 address edit & del reply

    이밤을함께할 별이 되어줄게💜🐹✨🌌

  6. 이밤석지니 2021.06.07 00:26 address edit & del reply

    이밤 2주년 축하해 💕

  7. 석지나💚💖이밤 2021.06.07 00:50 address edit & del reply

    남주니의 좋은 선물땜에 들려서
    늦었지만 석지니의 이밤 2주년도
    축하하러 왔어! ㅠㅠ 사랑하니깐!
    그 밤이 생각나네! 이 밤을 처음...
    들었던~ 그렇게 가슴을 울리다니!
    석지니의 목소리는 정말 아름답고
    또 곡으로 말 해 주는 그 감정도....
    얼마나 사무치게 다가오던지~~~
    이 밤을 선물 해 준 이후... 나의~~
    밤과 새벽을 연결해 주는 마지막 곡은
    이 밤이라는 곡이라지! 지금까지 줄곧..
    나에게 00:00 알려주는 이밤을 선물
    해 줘서 여전히 너무나 감사해! 사랑해!
    슬픈 곡을 줘서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석지니는 말했지만 그 슬픈 맘을 나눌 수
    있는 곡을 줘서 내겐 선물이고 행복이야!
    석지니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 💜해!

  8. Rain 2021.06.07 03:17 address edit & del reply

    Happy 2nd anniversary of Seokjin. 🎶🎊🎉This song is one song that made me never forget my cat (thank you for writing and creating this song).

  9. 도달봉 2021.06.09 07:38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난 2월 반려견이 신부전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이후로 저는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BTS의 음악과 여러 콘텐츠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일요일 23시쯤 되면 수 개월이 지난 지금도 반려견이 아파했던 그날을 떠올립니다.
    이 밤의 노래 가사가 그날 밤의 저의 마음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진! 저와 같은 심정이었겠죠?
    아픈 마음 눈물 말고는 달리 표현 할 수도 없었는데
    음악 고마워요. 반려견과 헤어지기 힘든 그 시간을 잘 표현해 주셨어요, 아 슬프다 ㅜㅜ

  10. Ami 2021.06.11 11:10 address edit & del reply

    Amo todas as músicas do jin fala de mais ao meu coração💜

  11. 2021.06.13 10:53 address edit & del reply

    석진아 오늘도 사랑해

  12. 기여운석지니 2021.07.26 20:24 address edit & del reply

    내 눈물 버튼,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나의 하나뿐이었던 냥이를 추억할 수 있게 해줘 감사해요.

  13. 월와핸 2021.08.03 14:42 address edit & del reply

    석진 오빠 목소리랑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 💛💛

  14. 방탄에게위로받아요 2021.08.10 02:06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15년을 함께한 반려견이 많이 아픈데..이 밤을 들을수록 너무 슬퍼요… ㅠㅠ 가사에서 '나의 하루하루에 니가 있고 너의 하루하루에 내가 있어' 라는 부분이 공감돼요.. 좋은 노래 고마워요😢

  15. NYONG 2021.08.20 02:02 address edit & del reply

    위로

  16. 2021.08.27 22:3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노른자 2021.09.07 03:29 address edit & del reply

    13년 함께했던 우리집 귀염둥이가 떠오르는 곡이에요.
    떠나고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그 힘든 기억들도 흐려지는게 그 아이한테 미안해져요.
    지금은 다른 털쟁이들과 지내고 있는데 이 아이도 벌써 11살이 되니까 헤어짐의 순간이 벌써 걱정돼요.
    문득 <이 밤>을 들으니까 위로가 되네요. 좀 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줘야겠어요.
    이 밤에 진이랑, 그리고 이 곡을 듣는 아미들과 같은 감정을 나눈다고 생각하니 위로가 되는 밤입니다.

  18. 애니 2021.10.04 07:42 address edit & del reply

    간밤에 10년을 함께 했던 우리 아이가 갑작스레 별이 되었어요.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했다는 미안함 때문에 하염없이 울기만 했어요. 딱 5분만 일찍 집에 도착했어도, 현관 앞에서 안절부절 기다리는 것 같았다는 우리 아이를 마지막으로 안아줄 수 있었을 텐데, 도착 직전 숨이 멎은 아이의 심장을 하염없이 주무르며 어서 일어나라고 그렇게 이름을 불렀는데...
    그 와중에 이 노래, 이 밤이라는 노래만 계속 맴돌았어요. 가사와 아이의 모습이 자꾸 겹치면서 이제 그 감촉도 모습도 볼 수 없게 될까, 남겨진 제 자신이 잘 견뎌낼까 두려워 지더라구요. 그래도, 노래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기분이라 동시에 고마운 맘이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곧 아이를 보낼 장례식장으로 출발해요.
    깊은 잠에 빠진 아이를 정말 보내야 한다 생각하니 눈물부터 앞서지만, 잘 보내줘야겠죠.

    위로가 되는 노래,
    아이를 생각하면 떠오르게 될 노래를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19. Mohadeseh 2021.10.07 08:03 address edit & del reply

    🥲🥲😍😍😘

  20. 이음 2021.10.18 18:53 address edit & del reply

    반려동물은 가족 그 이상인 것 같다.
    내 수명을 떼어줄수만 있다면....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
    왠지 이 노래를 들으면 우리집 멈머가 눈앞에 있어도 보고싶어진다ㅠ
    석진씨는 이 밤을 쓰면서 어떤 기억을 떠올렸을까?

  21. love you 2021.11.21 17:29 address edit & del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