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연습생의 크리스마스 후기



크리스마스에 우리가 진짜 한 일..

사진으로 ㄱㄱㄱ 




크리스마스임

아침에 뭔가 먹고싶어서 일찍일어났는데 애들이 밖에서 대기타고있음

애들 눈치가 보이므로 맛있는건 못먹고 아침으로 정말 퍽퍽하고 부드럽지 않은 닭가슴살을 먹어영

아침은 닭가슴살 점심도 닭가슴살이에요 맛있겠죠

그리고 녹음하러 감 ㄱㄱ

녹음 하다 보니 심심해요 

녹음하는 랩몬스터 등에 타고 노래를 불러요

크리스마스엔 휴가를 받을줄 알았는데 결국 다같이 사이좋게 방탄룸 ㄱㄱ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제길..

그리고 댄스레슨 감

살려줏메

힘들어 죽겠는데 후기를 올려야되서 사진을 찍어요

옆에 랩몬스터는 잠


???? 넌 왜잠???


그리고 숙소로 가요

숙소로 가는데 괜히 화남

억울하잖아요 그렇지않음?


그래서 씻고 가로수길 ㄱㄱ

나름 이쁘게 꾸밈 근데 얼어 죽는줄

까불지 말고 따숩게 입고나갈걸 그랬음


가로수길 지나가는데 빵집에서 케이크를 만원에 떨이로팜

올ㅋ 올타꾸나 사먹음

닭가슴살 너나먹엉

근데 슬픔

크리스마슨데 나름 어제 눈내렸다고 화이트 크리스마슨데 슬픔

사장님 너무하심 회식한번 안시켜 주시고..

회식 시켜달라고 노래까지 만들었는데........



는 괜찮아여 데뷔시켜 주세요 사장님



케이크를 먹었더니 졸림

크리스마스 다감

잠이나 잡시다 하고 엄마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3만4천원짜리 수면잠옷 세트를 입고

크리스마스 마무리 셀카 한장찍음

사실 자다 일어나서 얼굴 붓고 눈에 초점이 없었음 ㅠㅠ

그래도 졸리니 잡시다

안녕


(방탄 여러분 수고했어요 솔로 크리스마스 즐거웠어요

 그리고 이거 읽는 분 감사해요)


반응 좋으면 나랑 랩몬이 새해맞이 큰절 셀카올림





- 진



Comment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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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essTutoriales 2019.12.01 11: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Que hermosa noche para que brillara el fruto de todo su esfuerzo. Ha sido la recompensa a todo ese arduo trabajo que llevan haciendo todos estos años. Nos sentimos muy orgullosas de Uds de todos. Son increibles personas y maravillosos artistas. Vendrán días mas prosperos aun! Creanlo! Que tengan mucha salud y sean felices

  3. warzaz 2019.12.09 11:41 address edit & del reply

    It’s 2019 and you beautiful people have come so far. BANGTAN fighting!

  4. AYLA 2019.12.17 04:06 address edit & del reply

    ŞİMDİ OTURUP AĞLIYCAM BUNLAR NEEEEE ÇOK GÜZELSİNİZ

  5. 박디밍 2019.12.29 08:38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귀엽잖아요ㅜㅜ 다들... 이렇게 연습하고 준비했구나 뭔가 뭉클하군요

  6. martha 2020.01.08 09:08 address edit & del reply

    방탄 사랑해😘😘😘💜

  7. 보라해 2020.02.06 18:04 address edit & del reply

    눈물나ㅠㅠㅠ사랑해 방탄

  8. 봄날 2020.02.07 00:10 address edit & del reply

    얘들아~~난 미래에서 왔는데 너희는
    앞으로 세계최고의 그룹이 될거야~
    그 길이 결코 쉽진않겠지만
    너희의 노력,피땀눈물
    결코 헛되지 않을거란다..
    너희가 가는 길이 곧 길이니
    힘들어도 포기하지말고 앞만 보고 달리렴
    앞으로 너희는 한국도 좁고 전세계에서
    너흴 부를 날이 올거야~세계최고가 될거야!!

  9. 블룸 2020.05.23 17:54 address edit & del reply

    ㅠㅠㅠㅠㅠ

  10. Ruchita 2020.06.02 12:48 address edit & del reply

    ~💜~borahae

  11. 양꼬기(방탄없는세상어찌살수있나요..) 2020.06.05 00: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미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는 부디 외롭지 않았으면...

  12. 아미 2020.06.05 04:14 address edit & del reply

    남준이 석진이 윤기 호석이 지민이 태형이 정국이
    우리 방탄이 있는 길에 항상 아미들이 함께할거야
    7년 전에도 7년 지금 지난 지금도 아미들은 방탄이랑 함께해서 너무 행복해
    정말 정말 정말 사랑해 사랑이란 단어가 우리의 감정을 담기엔 너무 작다...
    지금까지 긴 시간동안 너희들만의 노래를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
    너희를 만난게 정말 행운같고 너희를 좋아한 이후의 하루하루가 정말 꿈만 같아
    아포방포~!

  13. 황금막내 전정국 2020.06.05 16: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뭔데 짠한데 아 김석진오빠... 이젠 누구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만 맞을 수 있길 ㅠ (( 스틸윗유 들으러 타고 왔다 여기까지 와버린 한 아미가

  14. Chacha 2020.06.06 06:00 address edit & del reply

    Kiyowoo💜💜

  15. 나샤 2020.06.07 00:17 address edit & del reply

    보고싶었어요💜

  16. 언제나너였어 2020.06.13 11:46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에서 남기는 첫 흔적 S2 이때부터 아니 이보다 더 오래전부터 애써왔구나 노력해왔구나 하는 게 느껴진다ㅠㅠㅠㅠ 힘껏 날아오르기 위해 준비하는 이 모습도 창공 위를 가르는 지금의 모습도 모두 사랑해

  17. 사랑해 2020.06.24 17:35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하다....앞으로는 행복하고 풍족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항상 사랑하고 응원해요

  18. 전꾸기 2020.07.05 11:12 address edit & del reply

    Fighting! espero tengas un buen día. Tienes un gran futuro por delante, te quiero. 💜

  19. 실버레인 2020.07.14 00:41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ㅎ 앞으로 매년 맞는 크리스마스는 점점 더 행복하고 외롭지 않은 크리스마스가 되길~ 꽃길만 걷자 방탄💜

  20. 토끼다람 2020.08.07 12:27 address edit & del reply

    와 귀엽다ㅠㅠㅠ 방소단 사랑해 많이많이

  21. 아기물만두 2020.08.13 01:10 address edit & del reply

    와아.. 오빠들 연습생 때 올리신거네요.. 그냥 티스토리 둘러보다가 옛날 게시물 찾아들어온건데.. 저 진짜 방탄게시물에 댓글 이렇게 적게 달린건 처음 봐요. 뭔가 내가 특별해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또 옛날게시물 보니까 왠지 모르게 막막 슬퍼지는거 알아요? 이 때 내가 오빠들을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이 땐 왜 이렇게 보석같은 7명을 몰랐을까 싶기도 하구. 아 저 지금 누구한테 주절거리는건지 모르겠어요ㅋㅋ 어차피 이거 댓 쓴다해도 오빠가 못 봐줄거란걸 알지만, 스쳐지나가는 댓글 하나라도 그냥.. 제 진심이 닿았으면 좋겠어요. 오빠가 데뷔 전에 흔적 남긴 게시물이라니 진짜... 오빠가 이젠 너무 닿을 수도 없을정도로 높이 올라가 있으니깐, 뭔가 오빠가 약간 신격..화? ㅋㅋㅋㅋ 그랬는데 오빠 되게 현실적으로 많이 적어둔거 보니까는 되게 행복하고 막 그래여. 연습생 때도 오빤 정말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냈구나.. 진심으로. 오빨 한번도 만나보지도 못하고 근처에 가보지도 못 했지만 진짜 진심으로 멀리서 응원하고 있어요 석진오빠. 그냥 단지 유명해서, 잘생겨서 만이 아니라 오빠라는 그 사람 자첼 미치도록(아 조금 무섭나..?ㅋㅋ) 사랑하고, 오빠가 수많은 아미라는 별들한테 힘을 보내줬으니까 우리가 이제 오빠한테 진짜 조금이라도 그런 존재가 되어주도록 노력할게요. 정말 오빠가 힘들 때, 그걸 또 이겨낼 때 그 힘의 원천에 아미라는 이름이 먼지만큼이라도 있을 수만 있다면 저는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지금 오빤 아마 자고 계시겠죠? 맨날 오빠가 우리보고 행복하라고 하시는데, 오빠도, 그냥 단순한 행복이 아니라, 오빠의 삶에서 행복이란 발자국을 정말 깊이 꾹꾹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혼자 주절거려봤는데 오빠한테 제 진심이 닿았으면 해요. 앞으로도 종종 와서 댓글 남기고 갈게요. 항상 사랑해요 석진오빠.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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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13살 아미 지우가